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019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활성화 지원 공모로 159억원 예산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구는 기존 예산 44억원을 보태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선다. 먼저 중기부로부터 마장축산물시장 주차장 건립예산 120억원을 확보했다.

구는 130면의 대규모 주차장을 신설하고, 사업부지 안에 지역 거점시설로서 1500㎡ 규모의 마장청계복합플랫폼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1년 개장을 목표로 추진하는 복합플랫폼 시설에는 식육가공전문교육장, 식문화복합공간, 주민공동체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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