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사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자사가 후원하고 예술의 전당이 주최하는 ‘예술의 전당 음악영재 캠프&콩쿠르’가 오는 6일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음악캠프와 콩쿠르가 결합된 국내 유일한 대회로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지난 2000년 출연한 30억원의 ‘금호예술기금’을 바탕으로 개최되고 있다.
만 20세 미만 연주자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30일부터 실시된 이 행사는 오는 6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결선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한 차례의 연주만으로 기량을 평가하는 콩쿠르와 달리 캠프 기간 동안 보여지는 참가자의 장ㆍ단점이나 개성 및 장래성을 모두고려해 심사결과에 반영하고, 전면 무상으로 1대1 지도가 실시되는 것이 이 행사의 특징이다.
금호영재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0달러와 예술의 전당 기획공연 협연 및 금호아트홀 독주 기회가 주어지고, 음악영재 수상자 2명에게는 각각 상금 2500달러와 금호아트홀 독주회 개최 기회가 제공된다.
예술의 전당 음악영재 캠프&콩쿠르는 지난 2009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2012년에 2회 대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향후 격년마다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