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맹점 간담회, 현장과 소통강화

bhc 치킨 전국 가맹점 간담회 모습.  [bhc 제공]
bhc 치킨 전국 가맹점 간담회 모습. [bhc 제공]

bhc치킨이 전국 가맹점과의 간담회를 개최하며 가맹점과의 소통 강화에 나서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임금옥 bhc치킨 대표는 지난 5월 대전과 충청 지역을 시작으로 수도권, 대구경북, 광주전라, 부산경남, 제주 지역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매장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는 등 소통 강화에 나섰다.

임 대표는 간담회에서 “진정한 상생은 본사의 투명경영과 신뢰를 기반으로 전 재산을 투자한 가맹점들이 안정적이고 장기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본사는 투명하고 원칙에 입각한 경영을 통해 가맹점과 소비자들에게 신뢰 높은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임 대표는 또 “올해 들어 가맹점 월평균 매출이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두 자릿수 매출 신장을 이루는 등 눈부신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지속적인 상생과 투명경영을 기반으로 bhc치킨을 1위 기업으로 키워 가맹점들이 자부심과 이익을 많이 내는 브랜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실제로 bhc치킨의 지난 1분기(1월~3월) 가맹점 매출은 전년 대비 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엔 가맹점 월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48% 증가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5월에도 전년 대비 40% 증가하며 창사 이래 최고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연속 5개월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나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유정 기자/kula@


kul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