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서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이 부모차를 몰래 운전하다 접촉사고를 냈다.
18일 대구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께 중구 한 도로에서 A(9)군이 몰던 스포티지 차량이 신호대기 중이던 포드 익스플로러 차량 옆면을 들이받았다.
다행히 이 사고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 조사결과 A군은 동구 신천동 자신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아버지의 차량을 몰래 끌고 나와 인근 도로 2㎞를 주행한 뒤 이 같은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A군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A군은 형사 미성년자에 해당돼 처벌을 받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