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교육청은 현 감사관의 임기가 오는 8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개방형 직위로 감사관을 공개모집한다.
2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감사관은 산하 기관의 각종 감사 및 공직기강업무의 계획 수립 및 실시, 국회·감사원·교육부 등 중앙부처 감사 수감, 기관청렴도 개선과 부패방지 업무 등을 총괄한다.
개방형 감사관은 지방부이사관(3급) 또는 일반임기제 개방형 3호에 해당하는 공무원으로써 임용기간은 2년으로 근무실적이 우수한 경우 최장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이번에 채용되는 감사관은 오는 9월 1일 임용예정이며 원서접수는 다음달 2일부터 8일까지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시교육청은 지난해까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 6년 연속 1등급을 유지하고 있다”며 “감사행정 등 분야에 많은 경험과 역량을 가진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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