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병찬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미드필더 탕귀 은돔벨레(22·올림피크 리옹)을 영입했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6월 26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올림피크 리옹 미드필더 탕귀 은돔벨레를 영입하는 데 이적료 6,500만 파운드(한화 약 958억 원) 조건을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은돔벨레와 5년 계약을 준비했고 조만간 메디컬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단 한 명의 선수도 영입하지 않았다. 하지만 전력 보강의 필요성을 실감하게 됐고 지갑을 열기 시작했다. 은돔벨레의 이적료 6,200만 유로는 과거 다빈손 산체스를 영입하면서 쓴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 4,000만 유로(약 526억원)를 뛰어넘는 금액이다.
은돔벨레는 지난 시즌 리옹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며 빅클럽의 눈을 사로잡았다.
특히 프랑스 리그앙에서 34경기(선발 31회)에 나서 1골 7도움을 기록한 은돔벨레에게 토트넘이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은돔벨레는 리옹에서 섬세한 패스 능력과 특유의 드리블을 뽐내며 자신의 실력을 입증했다. 토트넘은 은돔벨레를 영입해 지난 겨울 시즌 도중 팀을 떠난 무사 뎀벨레(광저우 푸리)를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