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경북도 출연기관인 재단법인 독도재단이 본격적인 울릉도·독도 탐방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24일 독도재단에 따르면 지난 18일 국가유공자 55명으로 구성된 1기팀이 울릉도에 도착해 독도박물관을 찾아 독도의 고지도와 문헌을 관람했다.
이들은 19일 오전에는 독도 입도했으며 20일은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통구미 등 자연환경, 역사, 기반시설 등을 답사했다.
신순식 독도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독도를 직접 밟는 벅찬 감동을 느낄 수 있다"며 "전 국민이 독도를 밟을 수 있게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독도재단의 독도밟기 프로그램은 독도관련 국내외 민간단체, 사회적 배려대상자, 국군장병, 전국 대학 독도동아리 등을 대상으로 오는 8월까지 모두 400여명, 8회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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