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인력, 여성복지, 양성평등 등 3개 계 구성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농림축산식품부는 27일 여성 농업인 업무를 전담할 과 단위 부서인 농촌여성정책팀을 신설한다고 26일 밝혔다.
농촌여성정책팀은 여성인력, 여성복지, 양성평등 등 3개 계로 구성됐으며 팀장 1명을 포함해 총 6명이다.
농촌여성정책팀은 여성 농업인 역량 강화, 여성 농업인이 행복한 농촌 조성, 농촌·농업 분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을 중점 추진한다.
이 팀은 기존 농촌정책국 내 여성 농업인 관련 업무를 전담할 과 단위 조직을 신설하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이 개정되면서 만들어졌다.
지난해 현재 여성 농업인은 전체 농가 인구의 51%를 차지하고 있으며 마을 사업참여와 노인 돌봄, 다문화 관련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현장에 적합한 정책을 수립하고 여성 농업인 관련 단체와 원활한 소통을 위해 공모를 통해 민간 전문가를 농촌여성정책팀장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은 “농촌여성정책팀이 중심이 돼 여성 농업인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농업·농촌을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oskymoon@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