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희망을 그려가는 경북교육, 교육공동체와 한마음으로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계속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지난 26일 도본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4기 1주년 기자회견을 갖고 “문제와 답은 모두 현장에 있다”며 “지난 1년간의 변화를 토대로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미래성장 지원체계 구축, 지속적인 학교업무 정상화, 교육비 부담 경감, 농산어촌 작은학교 살리기, 소통하고 존중하는 학교문화 조성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
또 현장 목소리에 치중하다보면 내부 조직기강 확립 등이 어렵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 “단순 행사에는 동영상으로 대처하겠다”며 “행정 업무의 경우는 시스템 강화로 보강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최근 대구시교육청과 제주시교육청의 국제교육인증과정 도입에 대해서 임 교육감은 “일반화 하기에는 논란이 있다”며 “현재로서는 검토단계에 있다”고 답했다.
임 교육감은 마지막으로 “교육 백년대계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은 300만 도민이 함께 할 때 가능하다”며 “도민들의 경북교육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임 교육감은 그동안의 성과로 학교업무정상화, 학교 안전망 구축을 위해 모든 학교에 배움터지킴이 배치, 초·중·고 저소득층에 대한 친환경무상급식 실시(83%) 등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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