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에 출연한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승희 선수가 사격에서 발군의 실력을 뽐냈다.
박 선수는 지난 7일 방송된 특집 프로그램에서 안정된 자세로 사격 훈련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이날 훈련에선 박 선수와 함께 배우 라미란만이 합격점을 받았다.
특히 박 선수는 육군 훈련소와 부사관 학교에서 부사관 후보생 못지 않은 체력을 자랑하며 국가대표의 자부심을 높였다. 박 선수는 지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와 3000m 계주 부문에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반면 함께 출연한 개그우먼 맹승지는 엉뚱한 판에 총을 쏘거나 총 소리에 놀라 눈을 뜨지 못하는 등 훈련 적응에 실패하며 불합격 처리됐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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