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재단-월드비전 ‘교실에서 찾은 희망’ 아시아 캠페인 협약식. [오리온 제공]
오리온재단-월드비전 ‘교실에서 찾은 희망’ 아시아 캠페인 협약식. [오리온 제공]

오리온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손잡고 국내에서 진행하던 사회공헌 활동을 중국, 베트남 등 글로벌로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경재 오리온재단 이사장〈사진 왼쪽〉과 양호승 월드비전 회장은 지난 22일 서울시 여의도 월드비전 빌딩에서 ‘교실에서 찾은 희망’ 아시아 캠페인 협약식을 가졌다. 오리온은 그룹차원의 후원을 약속하고, 중국 남부 지역 180개 학교 4만명 및 베트남 북부 지역 160개 학교 4만명 등 총 8만명 이상의 아동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향후 약 10억 원 이상의 금액 및 초코파이 등의 제품을 지원해 조화롭고 안전한 학교 환경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교실에서 찾은 희망은 지난 2012년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해 월드비전과 EBS가 시작한 캠페인이다. 전국 초중고교 8700학급, 22만 명의 학생들이 행복한 교실문화 만들기에 동참했다.

이유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