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여행지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포켓 푸드’에 관심이 쏠린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료부터 가볍게 챙길 수 있는 홍삼스틱,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젤리 등 종류도 다양하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닛메이드 식이섬유’는 식이섬유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어 휴가철 챙기기에 좋은 포켓푸드로 각광받고 있다. 이는 코카-콜라사의 음료 브랜드 ‘미닛메이드’가 식이섬유를 과일믹스와 함께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다.
미닛메이드 식이섬유 300㎖ 페트 제품에는 식이섬유 5g이 함유돼있다. 이는 1일 영양 성분 기준치의 20%에 달한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식이섬유는 채소·과일·해조류 등에 많이 들어 있는 섬유질로, 대장 운동을 촉진시켜 배변활동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따라서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료는 여행지에서 환경 변화로 소화불량 등의 불편함을 겪는 경우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무더위 속 물놀이 등 야외 활동은 체력 소모와 수분 손실을 가져와 어지러움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이에 틈나는대로 수분을 보충하고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식품을 필수 섭취해야 한다. 홍삼 농축액에 정제수를 섞어 만든 홍삼스틱 제품은 뛰어난 휴대성으로 일상 뿐 아니라 휴가지에서도 인기가 높다. 이에 KGC인삼공사는 여름 한정판으로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 트래블 에디션을 최근 선보였다. 5포씩 포장돼 가볍게 휴대할 수 있으며 여행 기념품으로 선물하기도 좋다.
갈증이 나지만 물은 당기지 않는다면 전해질, 미네랄 등을 보충할 수 있는 스포츠음료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스포츠음료 ‘파워에이드’는 땀으로 배출되기 쉬운 나트륨 이온(Na+)과 칼륨 이온(K+), 칼슘 이온(Ca++), 마그네슘(Mg++)을 빠르게 보충할 수 있는 전해질 밸런스 시스템(ION4)이 특징이다. 특히 240㎖ 캔 제품은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로 야외활동 중에도 마시기 좋다.
여행 일정에 피로감을 느낀다면 자양강장제 성분이나 비타민이 함유된 제품이 요구된다.
함국암웨이의 ‘XS 에너지 캔디’는 간편하게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는 캔디 제품이다. 나이아신, B6, 판토텐산 등 3가지 비타민 B군을 함유했다. 트렌디한 패키지 디자인에 미니 사이즈를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동아제약의 ‘박카스맛 젤리’는 자양강장제 박카스를 씹어 먹을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젤리 안에 젤리가 들어 있는 이중구조로 쫀득한 식감을 더했다. 제품 1봉당 타우린 1000㎎이 담겨있어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파우치형 지퍼백 포장으로 보관과 휴대가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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