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타당한 다저스 마에다 겐타 [연합]
난타당한 다저스 마에다 겐타 [연합]

[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선발 마에다 겐타(31)가 ‘투수들의 무덤’ 쿠어스필드에서 난타당하며 속절없이 무너졌다.

마에다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피안타 7개를 허용하며 6실점(5자책점)으로 부진했다.

이 때문에 다저스는 마운드가 무너지며 1-9로 대패했다.

마에다는 0-0으로 맞선 2회 말 첫 실점 했고 5회에 대거 5실점 하며 강판당했다.

마에다는 이날 경기 전까지 올 시즌 쿠어스필드에서 2경기에 출전해 9⅓이닝 3자책점의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이날 경기에선 속수무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