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을 그린 영화 ‘명량’이 관객동원 사상최고를 기록한 가운데, 15세 이상 국민 10명중 4명이 이 영화를 관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7월 30일 개봉한 명량은 9월 11일까지 1744만명이 관람했다. 이날까지 매출액은 1344억원으로 국내 개봉영화 중 관람객수는 물론 매출도 사상최고 기록이다.
1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8월 기준 15세 이상 인구는 4257만명이다. 중복관람을 불문하고 단순하게 계산하면 15세 이상 인구중 40.9%가 명량을 본 셈이 된다. 15세 이상 인구중 취업자와 실업자를 합친 경제활동인구는 2677만명으로 명량 관람객수는 경제활동 인구의 65.1%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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