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박진주가 SBS 주말 미니시리즈 ‘모던파머’에 합류한다.
소속사 브룸스틱은 “박진주가 주말 미니시리즈 ‘모던파머’의 유기농 감초 역할로 출연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모던파머’는 군대 콘텐츠붐을 불러온 ‘푸른거탑’의 김기호 작가와 ‘결혼의 여신’의 오진석 PD가 의기투합, ‘청춘 유기농드’를 표방한 신개념 드라마로 록밴드 멤버들의 귀농이라는 기발한 소재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박진주는 극 중에서 아이돌을 꿈꾸는 유쾌하고 기발한 농촌고딩 한상은 역으로 분하며 매회 다른 모습으로 캐릭터쇼와 함께 배우 김병옥과 부녀콤비를 이루며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이홍기, 이하늬, 박민우 등이 캐스팅돼 촬영에 한창인 ‘모던 파머’는 ‘기분좋은날’ 후속으로 다음달 18일 오후 8시45분 첫 방송된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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