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23)이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 남자단식 1회전에서 5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치고 있다.
정현은 28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남자단식 1회전에서 미국의 에르네스토 에스코베도와 격돌 중이다. 밀고 밀리는 접전 속에 파이널 세트를 맞았다.
정현은 첫 세트를 3-6으로 잃으며 기선 제압을 당했다. 그러나 2세트를 6-4로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정현은 3세트를 타이브레이크 접전 끝에 6-7로 지며 세트를 내줬지만, 4세트를 6-4로 따내면서 다시 균형을 맞췄다.
현재 경기는 마지막 5세트가 진행되고 있다.
정현과 에스코베도의 본선 1라운드는 JTBC3 FOX Sports에서 생중계 중이다. 온라인에서는 다음스포츠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정현과 에스코베도는 1996년생 동갑으로 남자 단식으로 정현은 170위, 에스코베도는 206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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