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송형근 기자] 방송인 서민정이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서민정은 2007년 치과의사 안상훈 씨와 결혼 후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생활하고 있다. 종종 방송을 통해 뉴욕 생활기를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우 서민정이 출연했다.

이날 게스트로 등장한 서민정은 “파일럿 때부터 한 회도 빠짐없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을 챙겨봤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정형돈과는 2003년 이후 16년 만이라며 반가움 마음을 드러냈다.

서민정은 또 김용만과의 인연도 털어놨다.

그는 “김용만 씨가 2년 전 보증을 서달라고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서민정은 “그때 놀란 마음에 남편한테 ‘김용만 씨가 보증을 서달래’라고 했더니 남편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해드려’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용만은 생각난 듯 “아 도현이 보증”이라며 “미국 유학할 때 미국 재정 보증인이 필요했다. 미국 내에서 아는 사람의 이름과 전화번호가 필요했다. 그래서 인적 보증을 해줬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