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문경경찰서는 경북지방경찰청이 주관한 상반기 베스트 CPO 평가에서 장성오 경장이 2급지 경찰서 중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문경경찰서 에 따르면 장성오 경장은 지난 2017년 1월 본 서 생활안전계 범죄 예방 진단 팀으로 발령받은 이후 치안자료를 수집·분석하고 연결(Connection)·조정(Coordination)·협업(Collaboration)을 통해 맞춤형 범죄예방활동을 수립하여 전개했다.
장 경장은 이후 CPTED(범죄예방 환경설계)를 적용한 방범시설물 설치, 범죄다발지역과 범죄취약장소를 유관기관 협조를 통해 개선하는 등 적극 행정을 실행했다.
장경장이 범죄 예방 진단 팀에 배치되기 전과 비교하면 전체범죄 18.5% 감소, 강도 범죄가 3년 연속 발생하지 않았으며 절도범죄는 36.8%가 감소하는 등 범죄가 큰 폭으로 준 것으로 나타났다.
변인수 문경경찰서장은 “범죄로부터 안전한 문경을 위해 문경서 경찰관들이 노력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등과 함께 노력해 더 안전한 문경을 만드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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