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중단 이어 겹악재
바이오주 투심 타격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신라젠 주가가 28일 오전 검찰 압수수색 소식에 급락하며 또 다시 신저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신라젠 주가는 전날보다 28% 넘게 폭락하며 단숨에 1만원선이 무너졌다. 검찰이 전격 압수수색에 나섰다는 소식에 낙폭은 확대됐다.
앞서 신라젠은 핵심 파이프라인인 펙사벡 간암의 미국 임상3상이 중단되면서 주가가 곤두박질쳤다.
올해 한미약품의 기술수출 파기와 코오롱티슈진의 ‘인보사 파동’으로 바이오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연쇄적으로 타격을 받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헬스케어 시가총액은 연초 68조7000억원에서 이달 현재 48조원으로 20조원 증발했다.
지난 26일 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의 결정으로 코오롱티슈진의 코스닥 퇴출 위기가 불거진 데 이어 한때 코스닥 시가총액 2위였던 신라젠까지 추락하면서 바이오 업종을 둘러싼 위기감은 커지고 있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