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주방용품 업체들이 일제히 할인전에 들어갔다. 명절에는 간만에 가족, 친지들이 모여 음식을 나누는 만큼, 명절 음식을 만들고 보관할 주방용품에 대한 수요가 커지기 때문이다.
락앤락은 오는 15일까지 온라인 자사몰과 전국 25개 직·가맹점에서 인기제품을 최대 반값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용기를 블록처럼 쌓을 수 있어 많은 양의 명절 음식을 담는데 유용한 ‘비스프리 모듈러’는 20% 할인하고, 기름기 많은 전을 보관하는 용도로 쓰이는 ‘전 보관용기’는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고기 및 생선요리, 전 등으로 명절에 많이 쓰이는 프라이팬은 최대 30%까지 가격을 낮췄다. 프리미엄 주물 조리용기인 ‘살롱 시리즈’는 5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나온다.
락앤락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한가위 선물대전’도 진행한다. ‘비스프리 모듈러 기획세트’ 2개를 구매하면 1개를 추가로 증정하고, 명절 선물로도 유용한 ‘모던캐리어’는 2개 구매시 3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매장에서 4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무명잡곡’도 증정한다.
생활유리제조 전문기업 삼광글라스는 오는 8일까지 250여종의 제품을 할인하는 ‘글라스락 창고 대방출’ 행사를 진행한다. 전국 ‘글라스락’ 매장에서 삼광의 대표 브랜드인 ‘글라스락’과 ‘베카’, ‘셰프토프’ 등의 다양한 주방용품을 최대 85%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행사장에서는 인증 사진을 10인 이상의 단체 메시지방에 공유하는 고객들에게 매일 선착순 100명씩 유리컵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장 방문 고객에게는 매일 선착순 20명에게 글라스락 인기 제품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행사장을 찾지 못하는 소비자들은 글라스락 공식 온라인몰에서 주요 20개 품목을 행사장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프리미엄 도자 브랜드 광주요는 다양한 종류의 제품으로 구성한 추석 선물 30선을 출시했다. 잔 안에 방울이 있어 흔들면 청아한 소리가 나는 ‘소리잔’ 2개를 넣은 세트부터 다관세트, 합세트, 예단세트, 유기세트 등 다양한 상품이 준비됐다. 네 가지 색상으로 새롭게 출시된 미각 색 시리즈도 마련했다.
오는 6일부터 11일까지는 ‘요일별 1+1 이벤트’도 연다. 6일에는 ‘미각 색 시리즈 머그세트’를 하나 구매하는 고객에게 한 세트를 더 증정한다. 7일에는 ‘한결 삼단 나눔접시’, 8일에는 ‘미각 설빛 참외형접시25’, 9일에는 ‘월백시리즈 흰빛 단반상기’가 ‘1+1’로 판매된다. 광주요는 ‘1+1 이벤트’를 10일 ‘화조문 청 커피잔 세트’, 11일 ‘수라인 2인 다관세트’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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