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한의대학교가 15일 개교 34주년 기념식을 가져 대학 경쟁력 강화를 다짐했다.
이날 오전 11시 삼성캠퍼스 기린체육관에서 교직원,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교직원 표창에서는 이사장 공로상에 조봉수 기획팀장, 총장 공로상에 정원길 특성화사업단장과 모범상 2명, 친절봉사상 1명, 30년 근속상 3명, 25년근속상 7명, 20년 근속상 10명, 10년 근속상 7명이 수상했다.
이어 총동창회, 교수협의회, 교수친목회, 직원친목회, 재직동문회에서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변창훈 총장은 “오늘의 대구한의대가 있기까지 많은 노고를 해주신 교직원, 학생, 관심과 도움을 주신 내·외빈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대학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끊임없는 자기 혁신과 제도 개혁을 통해 대학 경쟁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한의대는 지난달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 정보공시에서 대구·경북지역 4년제 대학 취업률 1위, 전국대학 취업률 7위(2014.6.1.기준 ‘다’그룹 졸업생 1000명 이상)를 차지했다. 2014년 교육부 대학특성화사업에서도 전국 최대규모 대형과제 선정(단일 사업단 중), 예체능우수사례에 각각 선정돼 5년간 총사업비 155억을 지원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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