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송형근 기자] 배우 故 장진영이 세상을 등진 지 10년이 훌쩍 지났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은 장진영을 잊지 않고 있다.
후배 배우 신민아는 장진영의 10주기를 하루 앞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진영선배님 2019.9.1 추모 10주기입니다. 영원히 빛나는 별 그립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장진영은 2008년 9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 생활을 하다 2009년 9월1일 37세의 나이로 눈을 감았다.
고 장진영은 미국에서 요양 치료를 받던 2009년 7월 당시 남자친구였던 김영균 씨와 결혼식을 올리고, 같은 해 8월29일 혼인신고를 마쳤다. 혼인신고 후 3일 뒤에 세상을 떠나 많은 이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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