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갤러리] 서울 종로구 북촌로 갤러리조선은 최성록 작가의 개인전 ‘존재의 대 사슬(Great Chain of Being)’전을 개최한다. 2015년 동 갤러리에서 ‘유령의 높이’전 이후 4년만이다. 전시에는 2개의 신작 애니메이션이 선보인다. 전시제목과 같은 ‘Great Chain of Being’은 오랜 철학개념인 ‘존재의 대 사슬’을 빌려와 동시대 사회 구조와 그 안을 구성하는 요소들의 관계와 순환에 대해 이야기한다. ‘A Dog in 12 Motions’는 유기된 로봇독의 이야기를 12채널 라이브 액션 애니메이션으로 풀어낸다. 10월 1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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