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호 기자]키움증권(대표이사 이현)은 투자 고수의 강의와 대담으로 구성된 ‘키움 투자콘서트’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오는 5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현재 국내 증시는 미중 무역분쟁과 미국채의 장단기 금리역전 등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변동성이 확대, 투자자들의 심리가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 이상으로 불안한 상황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개인투자자들이 투자고수는 어떤 전략으로 시장 위험을 관리하고 있는지 참고할 수 있도록 키움 영웅전 실전투자대회 1억리그 1위 수상자인 한봉호 타스톡대표를 초청,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한봉호 타스톡대표는 현재 광운대학교 경영대학원 주식트레이딩경영 책임지도교수로 활동 중이며, 올해 키움증권 실전투자대회 1억리그 1위 수상을 비롯해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다.

이날 강연회 2부에서는 김순영 앵커(채널K)와 한봉호 대표가 올해 실전투자대회 1위 수상 스토리와 주식 투자 노하우 등을 토크콘서트로 들려주며, 투자자들과 커뮤니케이션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키움 투자 콘서트 참가신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영웅문S 앱에서 할 수 있으며, 키움증권 인터넷 방송인 채널K에서도 생중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