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충남지역본부 관내 황간(부산방향)휴게소에서는 매년 황사와 미세먼지 때문에 고속도로 이용객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점에 착안해 경부고속도로 황간휴게소는 공기청정기와 정화식물을 추가하고, 공기질 측정 현황판을 설치하는 등 미세 먼지 대응 조치를 크게 강화했다고 5일 밝혔다.

비교적 고객들의 이동이 많은 편의점, 수유실, 식당 등 곳 2곳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는 한편 출입구 에어커튼을 통해 탁한 외부의 공기유입을 차단하고 있다. 이와 함게 공기질 측정장치를 설치.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현황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황간휴게소 김상석 소장은 “최근 미세먼지 문제로 전 국민이 불안감을 갖고 외출을 하는데 황간휴게소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미세먼지의 폐해에 대한 우려를 감안, 공기질에 대한 대응체계를 한층강화하고 있다”며 고객들의 눈높이 이상 맞춤형 서비스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