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희조 기자]이해찬 민주당 당대표가 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대표는 조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와 관련, "견제받지 않는 권력기관의 오만함과 권력기관 개혁의 어려움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면서 "정부와 민주당은 권력 개혁에 다시 한번 신발 끈을 조일 것이다. 국민에게 송구함을 표시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 그는 태풍 '링링'으로 인한 피해 복구와 관련, "추석을 앞두고 신속한 복구가 이뤄져야 한다"면서 "어려운 경제 상황을 고려해 선제적으로 일부라도 어려운 경제 사정을 고려해 우선 지급하고 나머지를 처리하는 절차를 밟아나가도록 정부에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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