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
내달 21일까지 출품작 받아
수상작으로 피해예방 캠페인
[헤럴드경제=박자연 기자] 우리은행은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UCC(User Created Contents)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보이스피싱 피해자 가운데 2030세대가 많은 것을 고려해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공모전을 마련했다.
4인 이내로 팀을 구성한 대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주제로 다양한 시각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담은 영상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 기간은 다음달 21일까지다.
우리은행은 오는 11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작을 발표한다. ▷대상 1개팀(상금 200만원), ▷최우수상 2개팀(상금 각 100만원), ▷우수상 2개팀(상금 각 50만원) 등 총 5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우리은행은 이번 공모전 수상작을 페이스북,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에서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홍보영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공모전에 출품된 UCC 영상을 활용하여 전기통신금융 사기 피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경각심을 고취할 것”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보이스피싱 피해의 심각성을 2030세대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고, 동시에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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