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기계화학교, 해군 3함대사 등 견학
-공군 20전투비행단, 기아자동차도 방문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국방부는 23~25일 25개국 주한 외국무관 및 배우자 50여명과 함께 충남 서산·유성, 전남 장성·광주·목포 일대에서 안보·산업현장 견학 행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육군기계화학교, 해군 3함대사령부, 공군 20전투비행단 등을 방문해 작전·교육훈련 현황을 듣고, 국방과학연구소와 기아자동차 등 산업 현장을 방문해 국방과학 기술과 방산물자 생산능력을 확인한다.
주한 외국무관단의 스페인 공군 디아즈 대령은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우수한 기술과 생산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국방부 국방정보본부는 "매년 두 차례 주한 외국무관을 대상으로 안보·산업 현장 견학을 진행해 대한민국의 안보 환경을 체험하게 하고, 국가기반 산업 및 방위산업을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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