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광주대구고속도로 지리산(대구방향)휴게소 임직원들은 지난 5일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지리산휴게소는 한국도로공사 남원지사와 함께 매년 3~4회 직원들은 꾸준히 헌혈에 동참하는 한편, 헌혈증을 기부해왔다.

휴게소를 찾은 고객 한분은 “평소에도 헌혈을 틈틈이 하는 편이다. 휴게소에서 헌혈증서 기부 캠페인하는 모습을 보고, 평소에 모아뒀던 헌혈증을 많이 기부했다. 헌혈증도 기부하고, 휴게소에서 할인쿠폰도 받으니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박윤석 소장은 "휴게소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헌혈증 기부 캠페인을 상시 시행하고 있으며, 직원들이 솔선수범을 보이자는 뜻에서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에서는 헌혈증서 기부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헌혈증서 기부 캠페인은 헌혈증을 휴게소로 기부하면,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캠페인으로 할인쿠폰은 전라도 어느 휴게소에서나 사용 가능한 쿠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