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삼성증권은 19일 한국전력의 본사 부지매각 차익으로 내년 주당 배당금이 3천원씩 늘어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5만3천원으로 8.1% 인상했다.
범수진 삼성증권 연구원은 “한전 부지의 장부가가 2조원, 감정평가액이 3조3천억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현대차의 낙찰가격 10조 5천500억원은 예상을 크게 웃도는 가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범 연구원은 이번 매각으로 한전에 약 8조5천억원의 1회성 자산처분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매각대금이 완납되는 내년엔 1회성 이익 덕에 당기순이익이 8조8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여기에 30%의 배당 성향을 가정하면 내년 한전의 주당 배당금은 약 3천원씩 증가할 것이라고 그는 내다봤다.
/
park@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