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라임자산운용이 추가 펀드 환매 중단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라임자산운용은 해외 재간접 방식으로 조성된 '무역금융' 펀드의 환매를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라임자산운용 관계자는 "해당 펀드 규모는 2000억여원이며 아직 환매 중단 여부가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라임자산운용은 앞서 사모채권을 주로 편입한 모펀드 '플루토 FI D-1호', 메자닌을 주로 편입한 모펀드 '테티스 2호'에 재간접 투자된 펀드의 환매를 중단한 바 있다.
환매 중단 대상 펀드의 설정액은 개방형 펀드 약 4400억원, 폐쇄형 펀드 약 1800억원 등 총 6200억원이다.
환매 대응을 위한 유동성 확보 과정에서 무리한 저가 매각으로 투자 수익률이 저하될 수 있어 고객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내린 결정이라는 게 라임자산운용 측 설명이다.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