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수출 유망 중소기업의 세계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5박 7일 일정 동남아 해외시장 개척단을 파견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12번째 파견되는 해외시장개척단은 김성영 재정국장을 단장으로 지역 내 중소기업과 미얀마와 베트남 2개 국가를 방문해 종합수출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동남아 진출을 위한 활발한 해외활동을 펼친다. 이번 파견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KOTRA(현지무역관), 영등포상공회와 협업으로 진행한다.
구는 지난 8월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을 신청한 26개사 중 현지 시장성을 고려한 공정한 심사기준으로 13개 참가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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