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중반 친숙한 멜로디와 편안한 팝 사운드로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덴마크 밴드 마이클 런스 투 록(Michael Learns To Rock·사진)이 신곡 ‘사일런트 타임즈(Silent Times)’를 발매했다.
‘사일런트(silent Times)’은 마이클런스 투 록의 서정적인 사운드를 사랑해왔던 팬들은 물론, 현 세대도 공감할 만한 ‘MLTR표 발라드’로 친숙하게 다가온다. 이번 앨범에는 제임스 모리슨, 원 디렉션, 제임스 블런트 등과 작업한 히트 작곡가 웨인 헥터가 참여했다. 올해 데뷔25주년을 맞은 마이클 런스 투 록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해로, 1집부터 5집을 리마스터해 재발매할 예정이다. 또 10월에는 베스트 앨범 ’25‘도 내놓을 계획이다.
1991년 데뷔 앨범을 발매하고 ‘Sleeping Child’, ‘25 Minutes’, ‘That’s Why (You Go Away)’, ‘I’m Gonna Be Around’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낸 마이클 런스 투 록은 2012년 8집 ’Scandinavia‘을 내놓고 중견 밴드의 녹슬지 않은 저력을 과시했다.
‘Silent Times’는 2014년 10월 25일 발매예정인 마이클 런스 투 록 최고의 베스트 콜렉션 앨범 ’25‘에 수록될 예정이다.
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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