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부터 지난달 20일까지 총 116곡 접수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농림축산식품부는 지역 먹거리(로컬푸드)를 홍보를 위해 로고송 공모전을 연 결과 대상 수상작으로 '모두가 행복한 로컬푸드'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8월 14일부터 지난달 20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전에서는 116곡이 경쟁을 펼쳤다. 이 가운데 대상작을 비롯해 최우수상 1곡, 우수 1곡 등 9개 작품이 선정됐다.

대상 '모두가 행복한 로컬푸드'는 믿을 수 있는 신선한 먹거리라는 로컬푸드의 가치를 편안하고 친근한 멜로디와 가사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작은 지역 먹거리·직거래 종합정보관리 홈페이지 '바로정보'(baroinfo.com)에서 들을 수 있다. 선정된 작품들은 전문가 편곡과 녹음을 거쳐 음원으로 등록된 후 공익적으로 활용된다.

이정삼 농식품부 유통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에 지역먹거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느껴지는 우수한 노래들이 많이 출품됐다”면서 “어렵게 대상작을 선정한 만큼 앞으로 이 노래를 통해 지역먹거리의 다양한 가치가 누구에게나 쉽고, 널리 전달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