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가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신흥시장에서 대형수주를 이어가며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리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최근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단고테(Dangote) 시멘트사로부터 대형굴착기 9대를 수주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48t 대형 굴착기인 ‘DX480LCA-K’ 모델과 퀵 커플러(Quick coupler), 브레이커(Breaker) 등 장착부속까지 풀패키지로 단고테 시멘트사에 공급할 예정이다. 단고테 시멘트사는 서아프리카 최대 기업 단고테 그룹 계열사다.
두산인프라코어는 또 단고테사와 TMS(텔레매틱스) 기반의 ‘두산커넥트’를 활용한 ‘Smart Maintenance’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장비상태 원격 모니터링 및 예방정비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건설기계 신흥시장 위축에도 아프리카를 비롯해 남미와 동남아, 중동 등 신흥시장 전반에 걸쳐 시장점유율을 높이며 선전하고 있다. 이태형 기자/th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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