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등 지진 피해지역 우선 지급

현대건설은 플랜코리아,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블루인더스 등 비정부기구(NGO) 단체, 사회적 기업과 손잡고 어린이를 위한 ‘재난방재용 경안전모’〈사진〉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현대건설이 이번에 개발한 ‘재난방재용 경안전모’는 국내 최초 어린아이를 위한 안전모다. 지진과 같은 재난 발생 시 어린이의 머리를 보호할 수 있는 장비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어린이 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개발이 추진됐다.

어린아이도 휴대 및 사용이 쉽도록 약 320g의 가벼운 무게로 제작됐으며 접어서 휴대할 수 있도록 제작돼, 수납 케이스에 넣어 교실 의자에 탈부착이 가능하다. 안전모는 보호대와 에어백의 이중 보호로 구성돼 내충격성과 내관통성이 우수하다.

김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