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8일 오후 2시 구민회관 우장홀에서 ‘2019 강서구 하모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하모니 페스티벌은 합창의 대중화는 물론, 음악과 노래를 통해 지역주민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한 행사다.
구는 올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모집 범위를 순수 합창단에서 중창단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각 동을 대표하는 중·합창단 총 12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한빛어린이 합창단이 부르는 ‘상어가족’을 비롯해 명덕여중아버지 합창단의 ‘광야에서’, 강서시니어합창단의 ‘푸르른 날’까지 참가 연령부터 합창 곡까지 모두 달라 개성 넘치는 공연이 될 전망이다. 이진용 기자/jy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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