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서 ‘이해관계자 자문회의’ 개최
LG전자가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기 위한 장애인, 사회단체 등과의 소통 범위를 해외로까지 확대했다.
LG전자는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미국 장애인협회, 사회단체 관계자 등과 함께 ‘장애인 접근성 강화를 위한 기업의 역할’을 주제로 이해관계자자문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LG전자는 주요 제품에 적용한 장애인 접근성 강화 기능을 소개했고, 전문가들은 개선 사항 등에 대해 조언했다. 참석자들은 제품의 편의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제품뿐 아니라 더욱 다양한 영역에서 장애인 복지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LG전자는 2010년부터 상·하반기 한 차례씩 이해관계자 자문회의를 열어 CSR 활동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뒤 경영 활동에 반영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국내에서만 행사를 개최했으며, 해외에서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앞으로 중국, 유럽 등 해외 다른 지역으로도 행사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현지에 최적화된 주제로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홍길용 기자/
kyhon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