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보건소는 만성콩팥병 바로 알기를 주제로 릴레이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광명시 제공]
광명시보건소는 만성콩팥병 바로 알기를 주제로 릴레이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광명시 제공]

[헤럴드경제(광명)=지현우 기자] 광명시 보건소는 ‘만성콩팥병 바로 알기’를 주제로 ‘릴레이건강강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광명시와 고혈압·당뇨병 등록 관리사업 참여 의료기관이 협력해 질환관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한다. 자가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분기별로 개최한다.

왕준광 내과 전문의 원장이 ‘내 몸의 필터, 만성콩팥병 바로알기’를 주제로 만성콩팥병의 이해, 합병증과 예방법 등에 대해 강연했다. 시민 300여명이 참석했다. 왕준광 원장은 만성콩팥병 합병증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생활습관의 개선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강의에 참석한 한 시민은 “평소 궁금했지만 짧은 진료시간 때문에 자세히 물어보지 못했던 내용을 강의를 통해 많이 알게 됐다”고 했다.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찾아가는 병·의원교육, 발관리 교육, 당뇨식이체험, 심폐소생술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시민들 건강관리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