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아동 방과후 교육시설 마련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한국거래소 국민행복재단은 20일 경기 안성시 비전슐레지역아동센터의 리모델링 공사 완공 및 KRX 제휴센터 지정을 기념해 ‘KRX지역아동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앞서 거래소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들이 방과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건물 환경개선 공사를 진행해왔다.

‘KRX지역아동센터’로 새롭게 태어난 비전슐레지역아동센터는 그동안 낙후시설 및 비좁은 공간 탓에 26명의 아동들이 교육과 활동에 불편을 겪고 있었지만 이번 공사로 공간 재배치, 창호 교체 등 편의시설을 갖추게됐다. 아울러 도서관 및 학습실도 새롭게 마련됐다.

이날 개소식에서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자신의 각종 재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기회를 제공받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재단과 한국거래소는 지역사회에서 나눔기업으로서 그 역할과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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