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각함'에서 사회적가치 및 혁신 우수사례 대국민 온라인 투표

[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내부 공모한 공사의 사회적 가치 및 혁신 우수사례 선정을 위해 일반인이 참여하는 투표를 내달 6일까지 ‘국민생각함’에서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농어촌공사는 사회적 가치 및 혁신 추진을 위해 참여와 협력, 가치공유를 통한 국민 삶의 질 제고를 목표로 설정하고, 5대 추진전략과 70대 세부추진과제를 선정해 시행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사회적 가치 및 혁신 우수사례’ 공모는 기존 발표대회 형식을 벗어나 국민 눈높이에 맞는 성과를 점검하기 위한 국민심사를 도입했다.

공모분야는 일자리창출, 상생·협력, 지역발전, 안전·환경, 업무프로세스 혁신으로, 실무 1차 심사와 내외부전문가 2차 심사를 통해 성과사례 15건을 선정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제공]

선정된 15건의 우수사례에 대한 최종심사는 국민심사로 진행된다. 참여는 ‘국민생각함’ 사이트(http;//idea.epeople.go.kr)에서 본인 인증 후 가장 공감이 가는 사례 5개를 고르고 투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투표에 참여한 40명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절차는, 국민생각함 → 정부의 생각 → 기관방 바로가기 → 기관검색에서 공공기관, 한국농어촌공사 체크이고, SNS간편로그인 또는 국민신문고계정으로 접속 또는 일회성로그인은 휴대폰 본인확인 후 투표하면 된다.

공사는 이번 국민생각함 투표 결과(30%)와 2차 전문가심사결과(70%)를 합산해 최우수, 우수, 장려, 총7건에 대해서 시상하고, 부서 내부평가에 반영한다. 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와 혁신추진에 대한 직원들의 자발적 의지와 노력을 장려해 현장 중심형 성과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김인식 농어촌공사 사장은 “이번 국민생각함 투표는 공사 각 부서에서 해 온 노력에 대해 시민들에게 직접 평가받는 시간인 만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현장 중심형 소통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더 행복하고 더 나은 농어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