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랩 전문업체 크린랲(대표 승문수)이 대형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종이호일을 출시했다.
‘크린랲 에어프라이어 종이호일’〈사진〉은 100% 프랑스산 원지로 만든 둥근 플레이트 형태다. 크린랲은 인체에 무해한 실리콘으로 특수코닝해 내수성과 내열성, 내유지성을 높였다고 전했다. 조리할 때 음식이 눌어붙지 않고, 기름이나 물기가 밖으로 새지 않아 위생적이라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크린랲은 에어프라이어에 사용할 때의 최적의 크기를 계산해 지름을 넓혀 19cm의 중형과 24cm의 대형, 총 2가지 크기로 구성했다. 높이는 2.7cm로, 호일이 타거나 안쪽으로 말리는 현상을 줄이기 위해 여러 계산을 통해 설계했다. 에어프라이어용으로 나왔지만 프라이팬이나 전자레인지, 오븐, 다용도 그릇 등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재사용도 가능하다.
크린랲 관계자는 “최근 주방 조리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에어프라이어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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