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의 하유신·이지열 교수가 최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9 대한비뇨의학회 제 71차 학술대회’에서 학술상-국외 논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4일 서울성모병원에 따르면 두 교수는 최근 전립선암의 수술 치료 환자와 호르몬 치료 환자의 치료성적을 비교 분석하는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해당 논문은 아시아인을 대상으로 한 치료법 비교 분석 연구 중 가장 많은 환자의 치료 결과를 분석한 연구로, 전립선암 치료법 권고에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국제적으로 암 치료 가이드라인을 선도하는 ‘미국종합암네트워크 저널(JNCCN)’ 올해 5월호에 게제됐고, 그 가치를 인정받아 이번에 상을 받았다.
신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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