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이달로 예정됐던 '2019년도 가축인공수정사 면허시험'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사태 여파로 전면 취소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시험은 올해 9월 국내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고자 무기한 연기된 바 있다. 축산업계 관계자들이 응시를 위해 한 곳에 모이는 일을 막는다는 취지에서다.
농진청은 “최근에도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되면서 가축질병 위기정보가 '심각' 단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이에 일정상 올해 안에 시험을 치를 수 없으리라고 판단해 취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내년도 시험 일정은 추후 농진청(www.rda.go.kr)과 국립축산과학원(www.nias.go.kr) 누리집에 공고된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