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시설 및 학습실 갖춰…19일 개소식

한국거래소(KRX) 국민행복재단은 19일 부산 지역아동센터 2개소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한국거래소 제공]
한국거래소(KRX) 국민행복재단은 19일 부산 지역아동센터 2개소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한국거래소 제공]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한국거래소(KRX) 국민행복재단은 19일 부산 지역아동센터 2개소의 리모델링 공사 완공 및 KRX 제휴센터 지정을 기념하는 ‘KRX지역아동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KRX지원 지역아동센터’로 새롭게 변신한 평강지역아동센터와 밝은누리지역아동센터는 그동안 낙후시설 및 난방 등의 문제로 약 42명의 아동들이 교육과 활동에 불편을 겪어왔다.

거래소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저소득층 가정 아동들이 방과 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건물 환경개선 공사를 진행해왔다. 그 결과 난방시설, 화장실 등 편의시설과 도서관 및 학습실이 새롭게 들어섰다.

이날 개소식에서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자신의 각종 재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기회를 제공받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재단과 한국거래소는 지역사회에서 나눔기업으로서 그 역할과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단은 지난 2014년 이래 전국 총 33개소의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을 추진해왔다. 제휴센터 지정을 통해 대학생금융교육봉사단 파견, 동절기 식품지원, 재활용 PC 지원 등 재단 복지 프로그램도 연계해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