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군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0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공모사업 심사에서 ‘2021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이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따라서 국비 3억원, 도비 1억8000만원 등 총 4억8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은 완벽한 인프라 구축과 시설관리 운영, 대회 운영 등에서 세계 최고의 월드컵 대회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 대회 종료 후에도 모니터링 및 사후 결과 평가 등에서 호평이 이어졌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2021~2025 월드컵을 다시 한 번 재유치해 지역경제에 도움을 줄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 아시아선수권대회’는 내년 1월 10일 청송문화예술회관에서 개막식을 갖고 11~12일 양일간 청송얼음골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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