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 프로는 스윙할 때 양 발꿈치를 밖으로 벌려서 치는 연습을 해보라고 조언한다.
김현우 프로는 스윙할 때 양 발꿈치를 밖으로 벌려서 치는 연습을 해보라고 조언한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인기 골프 교습가인 김현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프로의 와키 레슨을 연재합니다.

김현우 프로는 “여성 골퍼나 주니어 아마추어 골퍼들에게서 자주 나오는 현상인데, 백스윙을 할 때 하체가 무너지거나 혹은 비슷한 원인으로 엎어치는 스윙 동작이 나온다”고 지적하면서 하체가 스윙 중에 무너지는 현상을 고치는 연습법을 조언한다. “약간 어색하지만 양 발의 앞쪽 발꿈치를 45~50도 정도 벌리고 어드레스한 뒤에 백스윙을 해보라”면서 “타이트한 느낌을 가지는데 왼쪽 발꿈치를 밖으로 벌리면 하체가 무너지는 것을 막아주고 오른발이 밖으로 향하면 만약 엎어 치더라도 오른발이 회전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게 되면서 잘못된 동작을 보완해준다”고 설명한다. 셋업에서의 자세는 다소 우승꽝스러울 수 있지만, 결과는 만족스러울 것이다. 스윙은 4분의 3스윙만 해도 충분한 결과가 나온다. 이렇게 꾸준히 연습하면 무너지지 않는 탄탄한 하체 자세를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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