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문위원장은 이날 교착상태에 있는 남북관계에 대해 “현정부 들어서도 한반도신뢰프로세스나 동북아평화협력구상, 유라시아이니셔티브, 드레스덴구상, 통일대박 등 요란한 구호는 참 많았지만 어느 하나 실현된 건 없다”며 “남북관계가 7년째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길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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