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수원 삼성이 전북으로부터 측면 수비수 명준재(26)를 영입했다.
수원 삼성은 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북과 명준재 이적에 최종 합의했다" 며 "이미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고, 3일부터 시작되는 팀 훈련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2006년 제19회 차범근 축구대상을 수상한 명준재는 보인고, 고려대를 거쳐 2016년 전북에 입단했다.
이후 명준재는 서울 이랜드, 인천 유나이티드에 임대되어 4시즌 동안 42경기에 출전하여 5골 2도움을 기록하는 등 기량이 검증된 멀티 플레이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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