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지현우 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겨울방학을 맞아 대학생 230명을 대상으로 지방행정 체험 연수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시청 온누리에서 ‘2020년 동계 대학생 지방행정 체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 오늘부터 34일간 연수 일정을 시작했다. 대상자들은 성남시청, 사업소,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등 49곳에 배치돼 오는 2월 21일까지 주 5일, 하루 3시간 행정체험을 한다.
연수 기간에 청년 노동 인권 교육, 경기 콘텐츠 코리아 랩 견학 프로그램도 진행해 진로 모색과 견문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하루 3만750원 연수비를 지급한다. 성남시는 지방행정에 관한 대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대학교 졸업 후 취업 준비에 도움을 주려고 매년 여름·겨울방학 때 이 사업을 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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